‘삼시세끼’가 오는 23일로 첫 방송을 연기했다.
지난 15일 tvN 측은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장근석이 하차한다. 재편집을 위해 23일로 첫 방송을 연기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tvN 관계자는 “이제 막 재편집이 결정된 상황이라 출연진 대체가 있을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삼시세끼’ 제작진은 지난 14일 장근석의 100억 원 세금누락신고와 관련해 장근석이 출연하는 것은 시기상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 그의 하차를 결정지었다.
이에 장근석 측은 “프로그램에 피해를 줄 필요가 없어 ‘삼시세끼’ 하차를 결정지었다. 잘잘못을 떠나 함께 고생한 차승원, 유해진에게 죄송하다”고 입장을 전했다.
장근석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장근석 삼시세끼”,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안타깝다”, “장근석 삼시세끼 하차, 올바른 결정일까”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시세끼’는 오는 23일 방송되며, 16일 ‘삼시세끼’ 정선편이 재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