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가 지난해 중국에서 극장 순위 1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CGV는 전년도보다 50% 이상 늘어난 1천500만명의 관객을 유치하며 경쟁사들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 총 38개 극장을 운영하고 있는 CGV는 올해 20개 이상 상영관 수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CGV는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스크린 수를 확보한 것이 점유율 확장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종우 CJ CGV 글로벌 사업본부장은 "CJ CGV는 올해 중국 시장 조기선점과 안정화를 통해 2~3년 안에 중국 시장 TOP 5를 목표로 빠르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