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삼각형 자투리 땅의 기적, 협소주택 '잭슨 하우스' 창문의 비밀은?
SBS ‘좋은아침’에서는 30대 부부의 협소주택 ‘잭슨 하우스’가 공개됐다.
15일 ‘좋은아침’에서는 하나뿐인 우리집 스토리 ‘하우스’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삼각형의 좁은 대지에 지어진 집을 소개했다.
소개된 이 집은 총 5개의 층으로 구성 됐다. 층별 면적 12.5평인 소형 주택이지만 알차게 공간을 활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삼각형처럼 보이는 이 집의 외관은 폴리카보네이트라는 소재를 사용한 큰 창문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폴리카보네이트는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강화유리의 약 150배 이상의 충격도를 지니고 있어 유연성 및 가공성이 우수하다.
이에 집 주인은 “다보일 수 있게 (창문을) 유리로 하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사생활 보호가 되지 않을 것 같았다”며 “사생활 보호도 되면서 건물 안을 환하게 해줄 수 있는 소재를 물어보니 폴리카보네이트를 추천해줬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외관 벽에는 액자가 걸린 듯이 디자인된 작은 창문을 만들어 멋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이 집은 삼각형 모퉁이 땅을 사서 주변 시세보다 15% 저렴하게 구입했고, 전체 리모델링 비용에는 2억원이 들어갔다.(사진=SBS '좋은아침'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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