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다이어트 후유증 고백 "싸이 콘서트서 4초만에 쓰러졌다"
방송인 정준하가 혹독한 다이어트로 인해 힘들었던 속내를 드러냈다.
정준하는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무한도전' 파리 패션쇼 특집을 준비하며 다이어트를 했던 때를 언급했다.
이날 정준하는 "'무한도전' 밀라노 모델 도전 특집 때 어마어마하게 다이어트를 했다"며 "어지러워서 쓰러진 적이 여러 번이다"라고 밝혔다.
정준하는 "특히 싸이 콘서트에 갔었는데 싸이가 '7초간 함성'이라고 소리쳤다. 그래서 나 역시 팬들과 함께 소리를 질렀는데 '아아아아~'하면서 4초 정도 만에 그대로 뒤로 넘어갔다. 그 상태로 정신줄을 놓은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준하는 "진짜 물속에 들어간 것처럼 순간 귀가 안 들렸다. 정말 죽을 뻔 했다"라며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말했다.(사진=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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