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준근 선행, 이번이 처음 아냐…과거 선행 사실까지 드러나 ‘감동’

입력 2015-01-14 15:18


송준근 선행

개그맨 송준근이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아버지의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특별하게 꾸며준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송준근의 과거 선행도 속속 드러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송준근은 지난 여름에도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진행되는 나눔문화 확산 캠페인 '어른이날 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캠페인을 알리기 위한 광고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어른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를 도울 때 진짜 어른이 됩니다"는 표어로 아이들을 도와야한다는 책임감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어린이를 돕기 위한 첫 기부를 시행한 날을 자신만의 '어른이날'로 기념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었다. 특히 송준근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은 뒤 2009년부터 정기후원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

또한 2013년 12월에는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가 개최한 '2013년 아토피 환우돕기 모금&자선바자회'에 참석해 물품도 팔고 경매를 진행하는 등 아토피 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기 위한 사업에 동참하기도 했다.



한편, 송준근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에 동료 개그맨 이상민, 이상호와 함께 마지막 가족사진을 담을 카메라를 가족에게 주는 등 깜짝 선물을 전해 감동을 주고 있다.

송준근 선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준근 선행, 감동적이다”, “송준근 선행, 사람이 정말 괜찮네”, “송준근 선행, 다시 보인다”, “송준근 선행, 안 좋은 소식만 듣다가 이런 따뜻한 소식 들으니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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