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탈세 논란, 흑역사 재조명…"영원히 고통받는 과거"

입력 2015-01-14 12:21


장근석 탈세 논란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흑역사가 덩달아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장근석은 '허세근석'이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난해하고, 감성에 젖은 글을 개인 홈페이지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대해 과거 장근석은 "그저 영화 속 한 장면을 적은 것 뿐이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처음에는 '허세'라는 말의 의미를 잘 알지 못했다"며 "이후 무엇을 해도 누리꾼들에게 나는 '허세'일 뿐이라 굉장히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장근석은 "잠시 여론을 신경 쓰지 않고, 내가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올랐을 때 모두 설명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장근석은 탈세 논란과 관련해 "추징금을 받은 적도 낸 적도 없다. 100억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장근석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세근석 이후 이미지 탈피했는데, 안타깝다", 장근석 탈세, 진실규명이 필요할 듯", "장근석 탈세 증명해야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