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이 연습생에게 기습 고백을 했다.
지난 5회에서 랩 파트의 광지, 보컬파트의 유수가 탈락한 가운데 오늘(14일, 수) 밤11시에 방송되는 ‘노머시’ 6회에서는 3차 미션인 ‘5:5 팀 대결’을 통해 우승팀과 탈락자를 가리게 된다.
이번 미션의 심사위원으로 케이윌을 비롯, god 손호영,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정기고, 매드클라운, 주영, 바스코,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총 9명의 화려한 심사위원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심사위원의 홍일점을 담당한 가인은 연습생 중 한 명을 지목해 “안무도 에너지 넘쳤고 얼굴도 마음에 든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어 가인은 “응원하러 왔다”고 전해 그 연습생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Mnet과 스타쉽이 선보이는 잔혹 서바이벌 ‘노머시’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