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청순+섹시 두 가지 매력의 종결자
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셀카를 통해 청순미와 섹시함을 뽐냈다.
현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소속사 연습실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살짝 헝클어진 머리와 붉은 계열의 네일아트, 입술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과시해 관심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13일 '제29회 골든디스크'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떠났다.(사진=현아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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