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민호-김래원, 시사회에서도 멈출 수 없는 '수다 본능'

입력 2015-01-13 17:04


배우 이민호, 김래원이 13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강남 1970'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 영화이다.

이민호, 김래원, 정진영, 설현, 유승목 등이 출연하며 오는 2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