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우리는 불화 아니야, 성향이 좀 달라" 핑클 불화설 해명

입력 2015-01-13 11:20
수정 2015-01-13 14:14
이효리 "우리는 불화 아니야, 성향이 좀 달라" 핑클 불화설 해명

'힐링캠프'에서 핑클 멤버 이효리가 핑클 불화설을 해명했다.



이효리는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성유리, 옥주현과 전화통화를 하며 핑클을 둘러싼 항간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이날 이효리는 성유리, 옥주현과 전화를 하며 "우리가 불화는 없다. 성향이 좀 달랐을 뿐이다"라며 "'힐링캠프'에 우리 넷을 한 번 초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효리의 말에 공감하며 성유리도 "우리는 불화가 없었다. 회사 입사 동기와 프로젝트를 했고, 이후 뿔뿔이 흩어진 뒤 소원해진 친구 같은 사이다"라며 "불화설 질문이 많아서, 내가 전화를 하고 싶어도 사람들 때문에 연락하는 것처럼 보일까 싶어 미루던 것이 지금에 이른 거다"라고 말했다.

이효리와 전화를 끊은 후 성유리는 "연락을 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내가 이걸 그동안 왜 안 했나 싶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