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한국에서 사는 아이들 불쌍해" 무슨 말?

입력 2015-01-13 10:29
'비정상회담' 장위안 "한국에서 사는 아이들 불쌍해" 무슨 말?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학벌과 성공에 대해 언급했다.



장위안은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한국의 학벌주의와 성공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한국에서 사는 아이들은 솔직히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이미 꼴등이라면 얼마나 공부를 해도 1등 하기 힘들 것 같다. 차라리 포기를 하고 다른 일을 찾아야 하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장위안은 "한국은 대학교를 안 다니면 좋은 일을 찾기 힘들다"며 "1등 대학교 아니면 보낼 필요가 없다. 그냥 공부가 뒤쳐진다면 다른 성공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장위안은 "전현무, 성시경, 유세윤, 김관을 놓고 봤을 때 좋은 학교를 나오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1명 밖에 없다. 성공할 확률이 25%밖에 안 된다"고 말하며 MC들을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