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ID 정화 “뜨니까 회사 분위기가 달라져” 고백

입력 2015-01-13 02:26
수정 2015-01-13 02:27


EXID정화가인기몰이로 달라진 회사 분위기에 대해 전했다.

12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EXID의 하니, 정화, BTOB의 민혁, 은광이 출연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을 함께 나눴다.

이날 MC들은 게스트로 자리한 EXID의 하니, 정화와 BTOB의 민혁, 은광을 2015년 최고의 기대주라고 소개했다. 특히 EXID는 신인 걸그룹 최초로 음원차트 역주행을 일으키는 돌풍을 만들어낸 장본인.

신동엽은 “’위아래’라는 곡이 작년 8월에 나왔는데 열심히 공연하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이 어마어마하게 화제가 되면서 음원차트 역주행까지 했다”고 EXID ‘위아래’ 열풍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에 정찬우는 “뜨고 나니까 달라진 것이 있느냐”고 질문을 던졌는데 정화가 남다른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회사 분위기가 한층 업됐다”며 “소속사 직원 언니 오빠들이 새벽 세시까지도 회의를 하면서 문자를 보내온다”는 것.

특히 그 내용이 재밌었다. 정화는 “’지금 새벽 세시인데 아직도 회의하고 있다’면서 되게 즐겁게 연락이 온다”고 설명하며 넘쳐나는 일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회사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이 이야기를 들은 정찬우는 “그 전까지는 회사 분위기가 엉망이었냐”고 짓궂은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