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주택거래량이 100만건을 넘어서며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주택 매매거래량은 100만5천173건으로 2013년보다 18%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 2006년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7.24 주택시장 정상화 대책과 9.1대책 이후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과 매매가격이 회복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지방이 전년대비 각각 27.3%, 11.1% 증가하면서 전국적으로 고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택 유형별 전년대비 거래량 증가율은 단독·다가구가 23%로 가장 높았고, 이어 아파트가 17.3%, 연립·다세대 주택은 17.1%로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