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팔기 구해라' 배우 민효린, 완벽히 망가지는 연기 '기대UP'

입력 2015-01-10 11:40
수정 2015-01-10 11:40
'칠전팔기 구해라' 배우 민효린, 완벽히 망가지는 연기 '기대UP'

배우 민효린이 '칠전팔기 구해라'에 출연해 화끈하게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9일 방송된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구해라(민효린)가 '슈퍼스타K' 오디션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라는 땅콩이 든 과자를 먹고 알레르기가 발병해 얼굴이 퉁퉁 부은 채로 오디션에 참가했다. 이 모습에 같이 참가한 사람들까지 놀라게 하며 불운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또한 술만 마셨다 하면 만취해 신발 한 짝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곱등이 벌레를 무서워하는 강세종(곽시양)을 대신해 슬리퍼를 들고 벌레잡기에 나서는 등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바비인형 미모로 불리는 민효린의 털털하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의 변신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민효린은 뮤직드라마 여주인공답게 수준급 노래실력과 무대 위 퍼포먼스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칠전팔기 구해라'는 음악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지닌 젊은이들이 주인공으로 외모, 성격, 사랑 등 저마다의 불합격 사유를 지닌 이들이 '슈퍼스타K2'에 도전하고 이것으로 시작된 이들의 인연과 음악으로 하나되는 이야기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