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 EXID 하니, '화' M/V에서 커플 호흡...하니 섹시미 '폴폴'

입력 2015-01-10 10:47
수정 2015-01-10 11:32
매드클라운 EXID 하니, '화' M/V에서 커플 호흡...하니 섹시미 '폴폴'

그룹 EXID 멤버 하니가 가수 매드클라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9일 공개된 매드클라운의 3번째 미니음반 'PIECE OF MINE(피스 오브 마인)'의 타이틀곡 '화(FIRE)' 뮤직비디오에는 '위 아래'로 화제를 모은 하니가 섹시한 자태로 등장했다.

뮤직비디오에서 하니는 매드클라운과 함께 커플 연기를 했다. 뿐만 아니라 섹시한 의상을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또 하니는 노트북과 휴대폰을 박살내며 나쁜여자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도훈과 매드클라운이 만든 '화'는 나쁜 여자에게 휘둘리면서도 그 여자를 떠나지 못하는 남자의 사랑과 심정을 표현한 곡이다.(사진='화'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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