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장수원에 '미생' 임시완 "정직원 비결 알려주세요"

입력 2015-01-10 09:54


‘미생물’이 종영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신년특별기획 ‘미생물’은 장그래(장수원 분)가 정직원이 되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미생’의 장그래였던 임시완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그래 사원님 정직원이 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정직원이 못 됐지만........ 다음번에 만나면 정직원이 될 수 있는 비결 좀 알려주세요. ‘미생물’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미생’의 장그래 임시완은 끝내 원인터내셔널의 정규직 사원이 되지 못했기 때문.

‘미생’의 패러디 드라마 ‘미생물’은 로봇연기의 달인 장수원이 아이돌 연습생에서 고졸 인턴으로 입사하는 장그래로 분해 ‘미생물’에서 ‘생물’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원작을 적절히 비틀고 각색해 큰 웃음을 안겼던 ‘미생물’은 1.65%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미생물’에 누리꾼들은 “‘미생물’” “‘미생물’ 고생했어요” “‘미생물’ 장그래 짠해” “‘미생물’ 재밌었다” “‘미생물’ 같은 드라마 또 나왔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