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태곤, 육중완 위한 깜짝 이벤트 "여자친구에게도 해본 적 없어"

입력 2015-01-10 03:00


이태곤이 육중완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태곤이 육중완을 위한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이날 이태곤은 육중완의 집을 방문해 블라인드를 달고 냉장고를 정리했다. 냉장고에서는 무려 2013년에 제조된 오래된 식품부터 정체를 알 수 없게된 과일까지 등장해 이태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유통기한을 하나씩 확인해가며 버려야 할 것과 남겨둬야할 것을 체크했다. 또한 육중완의 생일 파티를 위해 몰래 케이크를 숨겨두기도 했다.

이태곤은 육중완에게 초를 켜서 가져다주며 깜짝 이벤트로 그를 웃게 했다. 육중완은 "생일은 잘 안챙긴다"며 머쓱해했다. 이태곤 역시 "여자친구에게도 해본 적 없는 이벤트"라며 "여자친구와 생일 때만 되면 헤어지더라"라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