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진화하는 누드화보 19금→ 29금… 대만에서는 무슨일이?
'클라라 대만화보' '클라라 대만화보'
섹시스타 클라라가 과거 속옷 화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대만화보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클라라 대만화보'
대만 GQ 측은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클라라의 누드 화보 촬영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클라라는 옷을 입지 않고 침대에 누워 하의만을 가린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클라라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슬립을 입고 머리를 넘기는 등 남성들을 유혹하는 포즈를 선보였다.
이번 대만화보에서 클라라는 아슬아슬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옷을 입지 않고 중요부위만 가리는 방법으로 화보를 촬영해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클라라는 인터뷰에서 "오늘 촬영 중에 미란다커 화보 중 등 라인이 보이는 게 있더라. 굉장히 하고 싶었던 거다. 그만큼 운동을 열심히 해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했다. 이어 대만 스태프들에게는 "굉장히 친절하고 잘 대해주셔서 좋았다. 대만은 늘 친절하고 편안하다"라고 전했다.
'클라라 대만화보'
앞서 클라라는 속옷 화보에서 완벽한 몸매를 선보인 바 있다. 클라라는 볼륨 있는 가슴, 개미허리, 탄탄한 엉덩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마네킹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의 속옷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남성과 여성 모두 극찬했다. 이에 이번 클라라의 대만 화보의 반응이 주목된다.
클라라의 누드 화보 촬영과 인터뷰는 GQ 대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라라 대만화보 사진=나일론/게스/해당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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