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데뷔, 과거 '영재육성 프로젝트 99%' 통해 JYP 연습생 발탁

입력 2015-01-09 23:19


JYP 엔터테인먼트의 최장수 연습생 지소울이 드디어 데뷔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지소울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지소울(G-Soul)은 지난 2001년 방송한 SBS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을 통해 JYP 연습생으로 발탁됐다. 당시 박진영은 지소울은 미국 진출에 적합한 재능을 가졌다고 극찬하며 미국 진출의 꿈을 키웠다.

이후 미국 최고의 프로듀서와 그의 미국 데뷔 앨범 제작에 합의를 했지만 미국에 닥친 금융위기로 앨범을 내지 못했다. 그동안 지소울은 미국에 남아 음악 공부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지소울의 데뷔 소식을 알렸다. 박진영은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지소울이 미국 생활 9년 만에 본인이 작사 작곡한 음악 20곡을 들고 귀국했다"며 "놀라운 아티스트가 돼 있어 믿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지소울 데뷔, 우와~많이 컸네" "지소울 데뷔, 어디갔나 했는데" "지소울 데뷔, 박진영이 극찬했던?" "지소울 데뷔, 기대된다" "지소울 데뷔, 15년만에 보네" "지소울 데뷔, 작사 작곡까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