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서진, 까칠남에서 조카바보로 변신? 반전 매력 '눈길'

입력 2015-01-10 10:04
수정 2015-01-10 10:05
'런닝맨' 이서진, 까칠남에서 조카바보로 변신? 반전 매력 '눈길'

배우 이서진의 귀여운 조카가 깜짝 공개된다.



이서진은 11일 방송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짝 만들기 레이스' 편에 합류해 지난주 대활약을 펼친 가수 이승기, 배우 문채원 커플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이서진은 등장에서부터 "난 이 프로 싫어해"라고 초강력 코멘트를 날려 범접할 수 없는 ‘까칠남’ 포스를 풍겼다.

하지만 '까칠남' 이서진도 조카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운 삼촌으로 변신했다. 이서진은 갑작스레 '런닝맨' 촬영장에 등장한 조카를 향해 연신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며 다정다감한 삼촌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그동안 여러 차례 방송을 통해 "조카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며 지극한 조카 사랑을 전해온 바 있다.

이에 '런닝맨' 제작진 측은 "이서진이 첫 등장부터 미워할 수 없는 까칠한 형의 포스로 촬영장을 압도했지만, 조카 앞에서만큼은 너무나 다정한 삼촌의 평범한 모습을 보여 멤버들과 스태프들 모두가 놀랐다"며 "극과 극 반전 매력은 물론, 기대 이상의 대활약으로 최강의 예능감을 뿜어낼 이서진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조카 바보 이서진의 모습은 11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 할 수 있다.(사진=SBS)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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