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지훈 "아버지께 '난 스타가 아니다'" 무슨말?

입력 2015-01-09 16:06
'해피투게더' 김지훈 "아버지께 '아직 난 스타가 아니다'" 무슨말?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배우 김지훈이 아버지에게 호통을 친 사연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대세 남녀' 특집으로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아버지도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계신다"라며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아버지는 내가 출연한 '왔다! 장보리'가 최고의 인기를 얻다 보니 '우리 아들도 스타다'라고 생각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지훈은 "아버지가 어느 날 경매 물건을 투자하시겠다고 서류를 들고 왔다. 그런데 추천 물건의 가격이 12억 원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김지훈은 "아버지에게 '나는 아직 스타가 아니다. 허세를 부리면 안 된다'라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아버지가 '그래, 알았다'라고 말씀하셨다"라며 말해 MC들에게 빈축을 샀다.

그러자 김지훈은 "이 자리에서 아버지께 사과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직접 가서 사과하라, 여기서 무슨 사과냐"라고 답변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2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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