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의 새로운 랜드마크, 전용면적 84㎡로 구성된 1,086세대 프리미엄 대단지
지난해 2월 경북도청이전신도시에 우방 아이유쉘을 선보여 100% 성공분양 신화를 달성한 우방 아이유쉘이 1월 9일(금), 1차보다 더 큰 규모의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을 성황리에 공개했다.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안동과 대구 두 곳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안동 모델하우스에선 지문적성검사, 2015년 신년운세와 대구 모델하우스에선 2015년 신년운세 등 다양한 오픈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경차, 명품가방, 황금열쇠, 자전거, 커피포트 등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를 푸짐하게 마련해 방문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북도청이전신도시에서도 최중심입지로 손꼽히는 B6BL에 들어서는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1,086세대 규모의 84㎡ 전용단지로, 기존에 분양했던 1차와 2차가 더해지면 총 1,884세대 우방 아이유쉘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통상적으로 브랜드타운 아파트의 경우 인지도 및 선호도가 높아 주변 시세를 주도한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2015년 7월, 경북도청 이전을 앞두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북도청이전신도시는 기존의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국도34번, 지방도916, 927번 등 비교적 양호한 교통망에 진입도로 개설, 광역교통망 확충 등이 더해지면서 전국 어디서나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환경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공원 녹지율이 전체 조성면적의 30.7%에 달할 정도로 쾌적한 신도시 환경을 자랑한다.
신도시답게 아이들 교육환경 또한 잘 조성될 예정이다. 우선 2015년까지 꿈빛유치원, 풍천풍서초, 풍천중이 개교 예정이며, 호명고는 2016년 3월 개교에 맞춰 공사가 진행중이다.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은 꿈빛유치원과 풍천풍서초, 풍천중, 호명고 등이 모두 근거리통학권에 위치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구현한다.
신도시의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인프라는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 입주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예정이다. 복합메디컬컴플렉스, 복합커뮤니티시설, TBC, 농협중앙회, 보훈회관, 한옥호텔 등 부족함 없는 생활인프라가 구축될 예정이다.
우방 아이유쉘 관계자는 “우방 아이유쉘은 1차 분양 때 100% 분양완료된 검증된 아파트 브랜드로, 2차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심혈을 기울였으며, 신도시 최중심에 위치한 입지까지 탁월해 높은 프리미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북도청신도시 2차 우방 아이유쉘 센텀 모델하우스는 인근 소비자들의 관람을 위해 경북 안동시 태화동 782-7번지와 경북도청 공무원 및 도청 이전 관련 소비자들을 위해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3동 242-37번지 2곳에 마련되어 있다. 분양문의 : 1899-8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