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OST, 첫번째 주인공 정엽! 윤일상과 10년 만에 의기투합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리더 정엽이 KBS2 새 드라마 '스파이' OST에 참여했다.
MBC '무한도전 토토가'를 통해 자타공인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임이 입증된 윤일상과 감미로운 보이스의 소유자 정엽이 올해 최고의 기대작 '스파이'의 OST를 위해 만났다.
이들은 브라운아이드소울 1집 이후 약 10년 만에 '스파이' OST 앨범을 위해 특별히 의기투합했다. OST 앨범의 타이틀곡 '그림자'는 윤일상 특유의 중독적인 멜로디라인과 정엽의 드라마틱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컬이 만나 OST 음악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독특한 매력의 곡으로 탄생했다.
특히 '스파이' OST는 OST 앨범에서 주로 사용되는 'Part'라는 표기 대신 'Code'라는 단어를 선택해 가족 첩보 드라마 '스파이'의 콘셉트에 힘을 보탰다.
정엽으로 확인된 첫번째 시크릿코드에 이어 Code No.2 '시크릿코드: 두글자'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9일 첫 방송되는 김재중, 배종옥, 유오성, 고성희 주연의 '스파이'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부터 연속 2회가 방송된다.(사진=디엔콘텐츠)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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