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성추행까지 했다는 보도가 전해져 화제다.
9일 YTN 보도는 바비킴은 지난 7일 인천을 출발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대한항공 기내에서 술에 취해 고성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전했다.
바비킴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여승무원의 허리를 만지는 등 성추행을 하였고, 이에 항공사 측은 현지 경찰에 신고했고 FBI와 샌프란시스코 공항경찰, 세관이 공항에 도착한 바비킴을 조사에 들어갔다.
바비킴은 현재 풀려났지만, 기내 난동과 성추행 혐의로 미국 경찰의 재조사를 앞두고 있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이 매체는 "미국 경찰이 우리나라 승무원 2명과 바비킴 씨 옆에 앉았던 승객 2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월 20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이하 '세바퀴') 277회에서는 바비킴이 결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끈적이 있다.
그는 "타블로가 좀 부럽다. 아기가 있으니까 부럽긴 하다"라며 "예전에는 소개팅을 원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소개팅을 원한다"고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또한 나이가 40대 중반이냐고 묻는 김구라에게 40대 초반이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했다.
바비킴 기내 난동 승무원 성추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비킴 기내 난동 승무원 성추행, 정말 실망이다" "바비킴 기내 난동 승무원 성추행, 눈빛이 이상했어" "바비킴 기내 난동 승무원 성추행, 뭐야 정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