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성경·한그루 섹시댄스에 정신줄(?) 놓은 김지훈

입력 2015-01-09 03:24
수정 2015-01-09 03:31
▲이성경과 한그루의 섹시 댄스 배틀에 넋이 나간 김지훈/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배우 김지훈이 이성경과 한그루의 섹시댄스에 정신줄(?)을 놓았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대세남녀 특집'으로 배우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해 꾸며졌다.

이날 김지훈은 이성경이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춤을 추기 위해 준비하자 이성경에게 수건을 깔아주며 슬쩍 이성경이 앉아 있던 자리에 앉았다.

처음에는 쑥스러워하던 이성경은 음악이 흘러나오자 눈빛이 돌변하며 선미 못지 않은 춤사위를 뽐내자 김지훈은 이성경의 섹시한 댄스에 눈을 떼지 못하며 넋을 잃는 모습을 보였다.

이성경에 이어 한그루의 댄스가 시작되자 김지훈은 이번에도 눈을 떼지 못하고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한그루는 김지훈을 끌어내 함께 춤을 추도록 유도했다.

한그루에게 끌려나온 김지훈은 잠시 당황하는 듯하더니 이내 한그루와 밀착한 상태로 춤을 췄고 이에 MC 유재석이 나서 김지훈을 만류해 폭소를 유발했다.

'해피투게더' 김지훈, 이성경 한그루 댄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김지훈 너무 대놓고 좋아하더라",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김지훈 진짜 웃겼어",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역시 대세구나", "'해피투게더' 이성경 한그루, 춤이라면 유재석도 만만치 않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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