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키아누 리브스, 7년만의 내한..역대 가장 힘들었던 액션 영화는?
‘존 윅’ 키아누 리브스가 역대 액션 영화 중 가장 힘들었던 촬영으로 ‘매트릭스’를 꼽았다.
‘존 윅’ 키아누 리브스
1월8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영화 ‘존 윅’(감독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는 키아누 리브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7년 만에 한국에 방문하게 되었다”며 “아쉽게도 오래 한국에 머무르지는 못하지만 ‘존 윅’을 가지고 여러분 앞에 서게 되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키아누 리브스는 “많은 액션 영화를 촬영했지만 가장 힘들었던 것은 ‘매트릭스’였다”고 밝혔다.
그는 “배워가는 단계였기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하지만 그 당시의 경험이 없었다면 지금 ‘존 윅’ 촬영도 힘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경험이 쌓여서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존 윅’의 액션에 대해 “한국 관객들이 액션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알고 있다. 감독도 한국 영화를 많이 참고했다고 하더라. 롱테이크가 많은 작품이기 때문에, 촬영할 때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더했다.
한편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달 21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