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폭풍성장, '꼭지' 그 꼬마?…'청순+섹시 여배우' 깜짝

입력 2015-01-08 14:35


꼭지 김희정 폭풍성장 왕의얼굴

드라마 '꼭지'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던 배우 김희정의 근황이 누리꾼에게 놀라움과 충격(?)을 주고 있다.

배우 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 생활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민낯에도 불구 빼어난 미모와 도자기 피부는 물론,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로 섹시함을 과시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과거 '꼭지' 출연 당시 또렷한 이목구비와 선한 인상이 그대로 남아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2000년 KBS2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김희정은 최근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유정화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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