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개리
송지효 개리, 사석에서 그녀 품에 폭 안긴 한 남자...이래도 비즈니스 커플?
런닝맨 월요커플(Running Man Monday Couple) 트위터에는 7일 SBS '연예대상' 시상식 이후 런닝맨 팀의 뒤풀이 현장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과 이광수, 지석진, 하하 등 '런닝맨' 멤버들 뿐 아니라 야구선수 류현진의 모습도 담겨있다.
특히 송지효는 개리의 목에 손을 두르고 있으며, 개리는 송지효의 허리를 꼭 껴안고 안고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숨에 화제로 떠올랐다.
이에 송지효 소속사 관계자는 "당시 여러 콘셉트로 사진을 찍었는데 유독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두 사람은 정말 친한 친구다"라며 열애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한편, 지난해 12월 송지효와 개리는 한 인터뷰에서 '월요커플'에 대해 "우리는 비즈니스 겸 썸타는 관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2013년 '2013 SBS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는 MC 신동엽이 개리에게 "송지효에게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해라"라고 부추기자 개리는 "갖고싶다, 송지효"라고 폭탄 발언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송지효는 "고맙습니다. 강개리"라며 화답했다.
(사진 = 한경DB / 런닝맨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