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방송 중 김현성과 실제 키스 '관객 아수라장'… 장진사단 필름있수다 합류
'이본 필름있수다' '이본 장진사단'
방송인 이본이 장진사단 '필름있수다'에 합류한 가운데 과거 녹화방송 중 키스 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팬텀에서 열린 SBS 플러스 '컴백쇼 톱10' 첫 방송 녹화에서 파격적인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녹화에서 가수 김현성은 노래가 끝날 즈음 퍼포먼스로 이본에게 다이아몬드를 전했다. 끝난 줄 알았던 김현성의 공연은 곧 이본과 키스로 연결됐고 이를 본 관객석은 아수라장이 됐다. MC 박명수도 "진짜 키스한 거에요? 이거 미국방송입니까? 굉장히 깜짝 놀랐어요"라고 말했다.
'이본 필름있수다' '이본 장진사단'
이에 이본은 "사실은 키스하는 장면에서 조명이 어두워지기로 했는데 밝은 상태 그대로 진행됐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키스를 하게 됐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대기실로 돌아온 김현성에게 키스퍼포먼스를 한 이유를 묻자 “누나가 갑자기 너무 예뻐 보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현성은 1990년대 혜성처럼 나타난 발라드 가수. 곱상한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아 '90년대 이승기'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한편 이본이 장진 사단 '필름있수다'에 합류한다. 필름있수다 측은 7일 오전 이본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본은 "본격적인 활동의 첫 단추였던 '토토가'가 뜨거운 반응이었다" 며 이어 "자만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본 필름있수다' '이본 장진사단'사진=김현성 미니홈피/ 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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