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순수했는데…" 룸메이트 조세호, 박태환 열애설에 버럭한 이유?
장예원 박태환 룸메이트 조세호
개그맨 조세호가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박태환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오후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는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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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룸메이트 조세호가 라디오를 끝내고 나온 장예원 아나운서와 SBS ‘연예대상’의 축하무대 연습을 위해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룸메이트 조세호는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예전에는 순수한 신입 아나운서였는데 어느 순간 여신이 되었다”며 장예원의 미모를 칭찬했다.
앞서 장예원은 지난 2014 브라질월드컵 칠레-스페인 전 당시, 관중석에서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치는 모습이 중계되면서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월드컵 여신'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룸메이트 조세호의 칭찬에 장예원은 “그 때 브라질 현지 감독님이 너무 예쁘게 찍어 주셨다. 아마 죽을 때까지 그런 영상은 없을 거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룸메이트 방송에서는 개그맨 조세호가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너와...박...아니다..."라며, 박태환과의 열애설을 짐작하게 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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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예원은 당황한 듯 웃으며 "히터 틀었냐"고 대답했고, 룸메이트 조세호는 "너는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동생이지만 어떤 배신감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장예원은 "(공개된 사진 속 모습이 오해를 사고)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정말 친한 오빠랑 밥 먹는데 찍힌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룸메이트 조세호는 "그럼 그 친구랑 나랑 동급인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원 박태환 룸메이트 조세호 사진 = 룸메이트 조세호 장예원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