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확대, 문화분야 장애인과 비장애인 격차 해소

입력 2015-01-06 21:55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확대

장애인의 문화예술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5일 한 매체는 정부가 올해부터 장애인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문화예술 교육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비장애 예술인 지원을 위한 정책 일부를 장애 예술인 쪽으로 돌림으로써 두 분야 격차를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아트페어 개최를 비롯한 장애인 문화예술 창작 및 향수 프로그램 지원 규모를 11억원 높인 71억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올 한 해 전국 182곳의 장애인복지관에 총 190명의 예술강사를 파견해 문화예술 교육을 시행할 수 있게끔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 같은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확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확대, 좋은 정책"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확대,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