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팔기 구해라' 안준영 PD "'슈퍼스타K' 러브라인 존재" 정말?

입력 2015-01-06 17:16
수정 2015-01-06 17:36
'칠전팔기 구해라' 안준영 PD "'슈퍼스타K' 러브라인 존재" 정말?

'칠전팔기 구해라'의 안준영 PD가 '슈퍼스타K'의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용범과 안준영 PD를 포함해 배우 민효린, 곽시양, B1A4 멤버 진영, 슈퍼주니어 M 멤버 헨리, 울랄라세션 박광선, '보이스코리아' 출신 유성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안준영 PD는 "'슈퍼스타K'를 하다보면 그 안에서 러브라인이 있다. 방송에 안 내보낼 뿐이다. 남녀가 오랜 시간 힘든 상황을 보내면 사랑이 싹틀 수 밖에 없다. 이번 드라마에서도 러브라인은 있다. 역사상 한 여자를 두고 피터지게 싸우는 형제의 난이 펼쳐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칠전팔기 구해라'는 오디션프로그램 전성기였던 2010년 '슈퍼스타K2' 그 후의 이야기를 그린 뮤직드라마로 어린 나이와 갖고 있는 스펙도 없는 아이들이 기획사를 들어가지 못해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사표를 던지는 과정을 담은 내용이다.

민효린은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씩씩하고 대찬 성격의 구해라 역을 맡았다. 그간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와 다른 털털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진영이 주인공 강세찬, 곽시양은 진영의 쌍둥이 강세종을 맡았다.

한편, '칠전팔기 구해라'는 9일 첫 방송을 시작하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한다.(사진=CJ E&M)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