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아파트 15층 높이, 무려 45m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가 아파트 15층 높이에 해당하는 45m에서 번지점프 공약을 이행해 화제다.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앞서 헤일로는 공식 팬카페의 회원 수가 1만 명을 넘을 시 팬들과 함께 번지점프를 하겠다고 공약을 했다.
지난달 17일 회원 수가 1만 명을 돌파한 헤일로는 공식 팬카페 회원 수가 1만 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하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에서 번지점프를 해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헤일로 멤버 중 고소공포증이 심한 오운과 윤동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인 희천, 재용, 디노, 인행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아파트 15층 높이의 점프대에서 과감히 뛰어내렸다.
한편 이번 헤일로의 번지점프 공약 이벤트는 헤일로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했다. 헤일로 팬 중 4명이 2015년 헤일로의 대박과 헤일로 팬카페 회원 수 1만 명 돌파 축하 기념으로 함께 번지점프에 도전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사진 = 하이스타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