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의 대표 ‘조마루 감자탕’이 1월 5일 오전 첫 방송한 SBS의 새 아침 일일 드라마 ‘황홀한 이웃’을 제작지원 한다. ‘황홀한 이웃’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청담동 스캔들’ 후속작으로서 남편밖에 모르고 살아 온 남편바보 여자 공수래(윤손하)가 이웃 집에 이사온 한 남자를 알게 되면서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서 윤손하, 윤희석, 안연홍, 박탐희, 노영국, 이미영 등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SBS의 화제작이기도 하다.
1989년 창업이래 국내 대표적인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조마루 감자탕’은 이번 SBS 일일 드라마 ‘황홀한 이웃’을 제작지원함으로써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의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보여진다. ‘조마루 감자탕’ 조영환부장은 현재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한 홍보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드라마를 통한 홍보로써 국내 뿐 아니라 해외진출 사업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마루 감자탕’은 최근 중국진출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 드라마를 통한 홍보에 집중할 계획을 밝히면서 드라마와 스타 마케팅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조마루 감자탕’의 홍보를 대행하고 있는 153프로덕션 김시현대표는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한 홍보전략에 집중하여 ‘조마루 감자탕’이 국내 최고 브랜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함과 동시에 ‘조마루 감자탕’ 가맹점의 매출증대, 중국진출 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황홀한 이웃’은 월~금 아침 8시 30분 SBS를 통해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