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모녀 파문, 알고봤더니 VIP 고객 아니다?.."해당 알바생은 일 그만둬"

입력 2015-01-05 15:46
백화점 모녀 파문, 알고봤더니 VIP 고객 아니다?.."해당 알바생은 일 그만둬"



백화점 모녀

부천의 한 백화점에서 한 모녀가 아르바이트생에 폭언과 폭행을 가한 이른바 ‘백화점 모녀 갑질’ 사건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다.

최근 한 커뮤티니 게시판에는 ‘어느 VIP 모녀의 횡포’라는 글을 게재됐다.

이 글을 게재한 A씨는 지난달 27일 부천의 한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자신들을 백화점 대표 친척이라 소개한 VIP 고객 모녀가 주차 아르바이트생의 안내를 무시하고 직원들에게 행패를 부렸다고 주장했다. 이 모녀는 주차 직원들에게 무릎을 꿇게 하고 뺨을 때린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논란 이후 백화점 측은 모녀의 신상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이 모녀는 백화점 VIP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백화점 측은 “논란이 된 이 모녀는 우리 백화점 VIP 고객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백화점 측은 피해 아르바이트생이 이번 사건으로 백화점 주차장 일을 그만 뒀다고 밝혔다.

이 글의 게시자는 당시 백화점 주차장은 연말 특수로 주차 공간이 부족했고, 아르바이트 중이었던 동생이 모녀에게 지하 4층 주차장을 안내하자 폭언과 폭행을 퍼부었다고 상황을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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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