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정민, 소유와 정기고의 '썸' 열창 '분위기UP'

입력 2015-01-05 12:58
수정 2015-01-05 13:02
아나운서 이정민, 소유와 정기고의 '썸' 열창 '분위기UP'

'여유만만'에서 아나운서 이정민이 소유와 정기고의 '썸'을 불렀다.



5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은 '트렌드를 알면 한 해가 보인다'라는 편으로 꾸며져 소비자학과 교수 이준영, 아나운서 윤수영, 디지털 마케터 김홍탁,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이향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2015년 대한민국을 이끄는 새로운 트렌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향은은 "2014년에 '썸'이라는 노래가 정말 큰 유행을 했다. 그리고 '썸'은 남성과 여성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썸'에 대해 듣던 중 조영구가 이정민에게 "정기고와 소유의 '썸'을 한 소절만 불러달라"고 말했다. 이어 "소유와 정기고가 되어보자"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부르기 전, 이정민이 먼저 "내 것인 듯 내것 아닌 내것 같은 너~"라고 먼저 한 소절을 불렀다. 이정민의 노래를 듣고 조영구는 "다음에 다시 부르자"라며 "우리는 소유와 정기고가 될 수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여유만만'에서는 '대한민국을 이끄는 트렌드는 무엇?'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이 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사진=KBS2 '여유만만'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