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시청률, 수도권 순간 시청률이 무려 36%?.."대박"
무한도전 시청률
'무한도전-토토가' 2부의 시청률이 말그대로 '대박'이다. 수도권 순간 시청률이 35.9%(TNmS 집계)까지 치솟았다.
4일 TNmS에 따르면 무한도전-토토가의 시청률은 29.6%를 기록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25.9%였다. 수도권 순간 최고 시청률은 기록한 무대는 가수들이 함께 앙코르 곡으로 ‘트위스트 킹’을 부르는 장면이었다.
전국 시청률은 좀 낮지만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이날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요일토요일은가수다(토토가)' 2부의 전국 시청률은 22.2%를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발송된 토토가 1부의 19.8%보다 2.4%P 올랐다. 무한도전-토토가 2부의 시청률은 작년 한해 무한도전 에피소드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앞서 3일 동영상 서비스 업체 ‘티빙’에서 ‘무한도전 토토가’ 시청률은 오후 6시 30분 기준으로 75.7%를 기록했다. 2위로 기록된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3.8%)와는 무려 71.9%p 차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토가' 2부는 3일 90년대를 풍미했던 쿨,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의 무대로 꾸며졌다. 가요계의 살아 있는 전설 김건모가 엔딩무대를 맡았지만 객석에서 앙코르 요청이 끊이질 않았고 결국 때맞침 준비돼 있던 터보의 '트위스트킹'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 토토가에서 90년대의 환상적 무대를 보여 준 엄정화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때의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 기억조차 나지 않을 것 같던 한때는 나의 일상이던 그 모든 것들..”이라며 토토가가 준 무한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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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