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토전-토토가', '터보'로 시작해서 '터보'로 끝났다

입력 2015-01-04 12:24
'무한토전-토토가', '터보'로 시작해서 '터보'로 끝났다



'무한도전-토토가'에서 터보 김종국과 김정남이 20여년만에 함께 무대에 섰다.



3일 방송된 MBC '무힌도전-토토가'에서는 지난 방송의 터보, 김현정, S.E.S의 열기를 이어 받아 쿨,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가 무대를 펼쳤다.

이날 모든 가수들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함께 부르며 엔딩무대를 장식했지만, 거듭되는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터보의 '트위스트 킹'을 부르며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을 마쳤다.

특히 '무한도전-토토가'의 첫 무대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김종국와 김정남은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녹슬지 않은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1996년 김정남의 탈퇴 이후 연락조차 닿지 않았다는 두 사람이었지만,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사진=MBC '무한도전-토토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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