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마녀' 전인화, 뒷목 잡고 쓰러져...왜?
전인화(차앵란 역)가 홍아름(보경 역)의 비밀을 알고 쓰러졌다.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마주란(변정수)이 보경(홍아름)의 비밀을 알아냈다.
마주란은 마도진(도상우)과 결혼을 앞둔 보경을 이전부터 의심하고 있었다. 보경의 머리카락을 얻어낸 마주란은 보경이 자신의 조카라고 소개한 아이와의 유전자 검사를 맡겼다.
마주란은 99% 모자가 맞다는 유전자검사 결과를 보고 "이럴 줄 알았다. 멀쩡한 지 아들을 조카라고 우리 식구를 깜찍하게 속였다. 백여우가 뒤로 넘어가겠네. 결혼식장에서 까발려? 파토를 내버려?"라고 했다.
보경이 차앵란(전인화)과 웨딩드레스를 고르고 있다는 말에 마주란은 드레스숍으로 향했다.
마주란은 차앵란에게 "예비며느리께서 깜찍하고 발칙하더라. 지 속으로 낳은 아들을 조카로 둔갑시켰다. 외국에서 유학할 때 사귄 남자랑 애까지 낳고 처녀로 둔갑해 귀국했더라"고 폭로했다.
마도진은 "저거 완전 돌아이 꼴통이네"라고 소리쳤고 차앵란은 충격을 받아 쓰러졌다. (사진=MBC '전설의마녀'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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