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눈물 핑... "정화야~ 신곡하나 하자" 벅찬 감동 전해 눈길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이 엄정화의 '무한도전-토토가' 무대를 보고, 자신의 울컥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3일 MBC '무한도전-토토가' 방송 이후 주영훈은 트위터에 엄정화의 무대를 칭찬하며, 자신의 벅찬 감회를 쓴 글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무한도전-토토가'를 보며 내 청춘의 많은 추억이 스칩니다. 그 음악들과 함께 보낸 나의 20~30대. 신나는 음악들인데 눈물이 나네요. 그 시절의 절반이상을 녹음실에서 보냈던 시절~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엄정화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도 너무 좋았어. 주영훈 짱!"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주영훈은 "정화야 오늘 '무한도전-토토가' 보는데 왜 눈물이 핑 돌까~오랜만의 춤추는 모습과 프렌즈 팀의 안무까지 완벽했어~신곡하나 해야겠는데?"라고 맨션을 달았다.(사진=주영훈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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