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성민, 변요한 노래실력 극찬 "사랑하게 됐다" 어땠기에?

입력 2015-01-04 10:45
'택시' 이성민, 변요한 노래실력 극찬 "사랑하게 됐다" 어땠기에?

배우 이성민이 변요한의 노래 실력을 극찬했다.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드라마 '미생' 특집으로 출연배우 12인이 함께 하는 토크쇼 '미생 신년회 2탄'이 꾸며졌다. 이날은 인터넷 투표를 통해 결정된 '미생 어워즈', 최고의 가수왕을 찾기 위한 '슈퍼스타 미생'으로 진행됐다.

'슈퍼스타 미생' 심사위원은 이경영, 이성민, 손종학이 나섰다. 이들은 실제 '슈퍼스타K' 심사위원을 능가할 정도로 냉철한 심사평을 쏟아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대명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강하늘은 '발걸음', 변요한은 '말하는 대로'를 선곡했다. 뮤지컬 배우 출신 김대명과 강하늘은 시원한 가창력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고, 변요한 역시 그 동안 숨겨둔 가창력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치열한 노래 대결 끝에 변요한이 이성민에 100점, 이경영에 99점, 손종학에 98점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다. 변요한의 무대를 본 이성민은 "들어오자 마자 인사를 해서 인상적이었다. 지금까지 촬영하면서 변요한이 보여준 것과 참 달랐다. 사랑하게 됐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