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조건' 윤상현 메이비와 카톡만 "우리는 통화는 잘 안한다"

입력 2015-01-04 10:20


인간의 조건 윤상현

배우 윤상현이 연인 메이비와의 카톡 내용을 공개해 알콩달콩함을 과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2'에서 멤버들은 3일 동안 '5無 라이프-자가용, 인터넷, 돈, 쓰레기, 휴대전화 없이 생활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때 윤상현은 제작진에게 휴대폰을 맡기기 전에 마지막으로 메이비와 연락을 했다. 결혼을 앞둔 윤상현은 예비신부 메이비와 카톡을 하면서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메이비는 '그럼 연락할 수 있을 때 연락해요~조심하고'라며 애교 가득 섞힌 멘트를 보냈고, 이에 윤상현은 "3일 동안 휴대폰 없는 거 처음인데. 그녀와 문자, 그녀와 셀카"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진짜 메이비랑 통화 안 해도 괜찮냐?"라고 묻자, 윤상현은 "우리 통화는 잘 안 한다"며 웃었다.

한편 '인간의 조건2'는 배우들의 도전으로 이어져 윤상현(43), 은지원(38), 봉태규(35), 허태희(36), 현우(31), 김재영(28)까지 각기 다른 매력의 여섯 남자가 선보이는 전원생활을 담는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인간의 조건2' 첫 회는 6.4%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방송분(12월20일) '인간의 조건' 시즌1 마지막 회가 기록한 시청률 5.3%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기분 좋게 출발하며 '인간의 조건시즌 2' 인기 부활에 기대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