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토토가' 시청률 30% 육박...'추억 여행 통했다'

입력 2015-01-04 09:37
'무한도전-토토가' 시청률 30% 육박...'추억 여행 통했다'

MBC '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가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한도전'은 3일 방송에서 시청률 29.6%(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토토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24.8%에서 4.8%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90년대 추억 여행 '토토가'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의 터보, 김현정, S.E.S의 열기를 이어 받아 쿨,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 총 7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전출연자들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함께 부르며 엔딩무대를 장식했고, 거듭되는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가수들은 터보의 '트위스트 킹'을 함께 부르며 '토토가'를 마무리 했다.

'토토가' 방송 직후 출연 가수들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식했고, 또 주요 음원사이트에는 관련 노래들이 차트에 재진입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사진=MBC)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