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시청률 '전설들의 무대' 반응 어떨까?

입력 2015-01-03 22:47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가 막을 내렸다.

3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지난주에 이어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무한도전 토토가')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선 쿨,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의 무대가 펼쳐졌다.

'무한도전 토토가' 엔딩은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건모가 맡았다. 그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와 '사랑이 떠나가네'를 연달아 불렀다.

김건모의 마지막 무대 '잘못된 만남'의 전주가 흘러나오자 다른 멤버들과 가수들이 무대 위에 등장, 객석과 하나가 된 무대가 이어졌다.

박명수·정준하의 제안에서 시작된 이번 기획 '토토가'는 방송 내내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선사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무도 토토가' 첫 번째 무대는 지난 1년 동안 방송된 에피소드 중 최고 시청률인 19.8%를 기록했으며 이번 두 번째 방송은 그 기록을 갈아치웠다는 후문도 전해졌다.

많은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시청률 토토가, 어느정도지" "무한도전 시청률 토토가, 20퍼 넘었을것 같아" "무한도전 시청률 토토가, 어마어마하다" "무한도전 시청률 토토가, 내일이나 되야 공개하나?" 등의 반응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