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새 연예 프로그램 나비효과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미래예측 버라이어티 나비효과’에는 최동석-박지윤, 패널 미노, 봉만대, 붐, 후지타 사유리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사유리는 ‘스키니 진을 입으면 남자는 멸종한다’는 명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사유리는 "(명제가) 맞을 것 같다"며 "남자가 스키니진을 입으면 거기에 피가 안통해서 남자로서 끝난다"고 19금 발언을 했다.
이후 공개된 실제 통계에서는 사유리의 예측대로 남성들이 달라붙는 바지를 자주 즐겨 입으면 정자수가 감소해 불임 남성이 많아진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나비효과는 한 가지 주제를 놓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식으로 꾸며지는 예능과 교양을 접목시킨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나비효과 사유리에 네티즌들은 "나비효과 사유리, ㅋㅋㅋ 귀엽다" "나비효과 사유리, ㅋㅋㅋ 황당" '나비효과 사유리, 어처구니 없네"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