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근황, 인형 외모+명품 몸매 ‘몰라보게 예뻐졌네’

입력 2015-01-03 15:32


배우 홍수아의 근황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활동 중인 홍수아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오고 있다.

특히 홍수아는 몰라보게 예뻐진 인형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몸에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드레스가 고혹적인 매력과 함께 슬림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섹시함까지 어필하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작은 얼굴에 긴 롱다리로 완벽한 비율을 과시하며 '명품 바디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커다란 리본 머리띠를 쓰고 핫핑크 탑과 청색 핫팬츠를 매치해 깜찍한 매력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홍수아 근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수아, 정말 몰라보겠다”, “홍수아, 얼굴 완전 변했어”, “홍수아, 몸매 환상적이다”, “홍수아, 드레스 입은 모습 여신 같다” 등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현재 공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중국드라마 ‘온주두가족’을 촬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