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돼지코' 새해 인사 "제가 힐러, 돼지꿈 꾸세요"
배우 지창욱이 돼지코를 걸고 새해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지창욱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힐러 거든요? 복 받으시라고~ 돼지꿈 꾸세요! 잠깐 그런데 스타일리스트 동생 현장에서 왜 일 안 하고 이거 만들고 있었던 건데?"라는 글을 남기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종이컵으로 만든 돼지코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굴욕 없는 비주얼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지창욱은 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첫날 새벽부터 '힐러' 촬영하러 청주로!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힐러'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2015년 1월 1일 청주 '힐러' 10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1월 1일에도 열심히 촬영! 사실 정후 집은 청주...정후 아지트 힐러 집이 추워. 추워도 너무 추워. 그래도 좋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창욱은 짙은 눈썹과 조각 외모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한편, 지창욱은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업계 최고의 심부름꾼으로, 천재적인 판단력과 날렵한 무술 실력을 갖춘 서정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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