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화끈한 무대 화제...몸매도 '역대급'

입력 2015-01-02 12:23


'가요대제전'에서 화끈한 무대를 선보인 에일리, 효린과 제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달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에일리·효린·제시는 미국 팝가수 제시 J, 아리아나 그란데, 니키 미나즈의 'BANG BANG' 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무대에서 효린과 에일리는 금빛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가창력을, 제시는 감칠맛 나는 랩 실력을 뽐내며 '뱅뱅(Bang Bang)'을 열창했다. 특히 제시는 원곡을 뛰어넘는 랩 실력을 선보여 더욱 관심을 모았다.

제시는1988년생으로 지난 2005년 그룹 업타운의 객원 여성보컬로 데뷔해 같은 해 제시카 H.O.라는 이름으로 솔로 출격했다. 이후 제시는 그룹 럭키제이로 지난해 7월 '들리니'를 발표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셋다 몸매가""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대박""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레전드급이야""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잘하더라""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제시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