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미생물' 시청률 공약 "시청자 100명과 요르단!"

입력 2015-01-02 09:45


장수원이 '미생물'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장수원은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이 기다려진다. 요르단 설마 가게되는 건 아니겠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수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생' 시청률 넘으면 시청자 100명과 요르단 간다"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미생물'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생'의 패러디 드라마로 일찍이 '미생' 주인공들과 특급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미생물'은 아이돌 연습생 출신으로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뒤 회사라는 냉혹한 현실에 던져진 주인공 장그래(장수원 분)이 위기가 닥칠 때마다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미생물'이었던 주인공이 점점 '생물'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생물 장수원 시청률 공약, 대박 기대된다' '미생물 장수원 시청률 공약, 요르단 가겠나' '미생물 장수원 시청률 공약, 장수원 좋아' '미생물 장수원 시청률 공약, 지켜라' 등의 의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