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19禁 셀카 "입은거야 벗은거야?"…클라라-걸스데이 유라도?

입력 2015-01-02 09:42
수정 2015-01-02 09:47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제시 19禁 셀카 화제 "입은거야 벗은거야?"…클라라-걸스데이 유라도?

가요대제전에서 파워보컬 에일리, 효린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인 제시의 누드톤 드레스 셀카가 주목받으면서 누드톤 착시 의상을 입은 연예인들의 과거 사진도 함께 눈길을 끌고 있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지난 10월 제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시는 누드톤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클라라도 누드톤 의상을 입은 화보가 화제가 된 바 있다. 클라라는 누드톤 수영복을 입어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화보로 눈길을 끈 바 있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공개된 화보 속 클라라는 하얀 침대 위에서 파격적인 포즈로 가슴과 치골을 과시했다. 특히 엉덩이 부분이 그대로 노출돼 아찔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유라도 착시 의상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걸스데이 유라는 지난해 6월 발표한 걸스데이 ‘여자대통령’의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유라는 누드톤 의상을 입고 등장해 옷을 안 입은 듯한 느낌을 줘 남성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제시는 지난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MBC 가요대제전’에서 제시는 에일리 효린과 함께 미국 팝가수 제시 J, 아리아나 그란데, 니키 미나즈의 ‘BANG BANG’ 무대를 선보였다.

('가요대제전 에일리 효린 제시' 사진= 제시 SNS / 클라라 아메리칸 어패럴 화보 / 걸스데이 '여자대통령' 뮤직비디오 아영 캡처)